[전병서 칼럼] 중국 부동산, 블붕괴인가 조정인가? 중국 부동산, 블붕괴인가 조정인가? 부동산 3대 거물의 부동산에 대한 비관 2013년부터 줄기차게 오르던 중국 부동산가격이 2014년들어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중국 국내외적으로 버블논쟁이 한창이다. 홍콩의 부동산재벌 리카싱(李嘉诚)이 중국부동산을 팔았고 중국 부자순위 1위인 부동산과 유통재벌 완다그룹의 왕졘린(王健林)회장도 부동산을 매각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한술 더 떠 중국 SOHO그룹 회장이자, 부동산 재벌인 판스이(潘石屹)는 중국의 부동산시장은 빙벽 앞에 선 타이타닉호라는 표현으로 부동산 버블붕괴가 코 앞으로 다가 왔다고 경고했다. 최근 중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에서 가격, 거래량, 신규투자가 모두 약세를 보이는 '트리플 약세'를 보이자 중국 부동산에 대한 버블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 더보기 [전병서 칼럼] 아리바바는 왜 중국이 아닌 미국에 상장할까? Aribaba가 PER이 높은 중국 챠스닥이 아닌 미국에서 상장하는 진짜 이유?지금 미국의 나스닥보다도 주가수익비율(PER:주가가 이익대비 몇배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 더 높은 시장이 중국의 챠스닥시장이다. 그런데 바이두, 시나, 소후 등 중국에서 잘 나가는 인터넷회사들은 모두 중국이 아니라 미국에 상장했다. 중국전자상거래의 최대업체 아리바바닷컴도 중국이 아니라 미국증시상장을 신청했다. 중국 인터넷기업들은 왜 중국이 아니라 미국에 상장할까?첫째, 외자기업의 상장과 관련된 중국 증권당국의 규정의 문제이다. 초기단계에서 거의 수익이 나지않은 인터넷업종의 특성 때문에 아리바바닷컴을 포함한 중국 인터넷기업들은 대부분 중국 국내에서 자금조달이 불가능해 외자를 유치했다. 그리고 외자유치의 편의상 홍콩, 케이만.. 더보기 [전병서 칼럼] 한국의 “거부(巨富)”는 중국이 만든다 한국의 3대 주식부자는 삼성전자 이건희회장, 현대차 정몽구 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회장이다. 그런데 이들을 한국 3대 주식부자의 반열에 올려준 일등공신은 핸드폰, 자동차, 화장품인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일등공신은 “중국”이다. 지금 핸드폰, 자동차, 화장품의 세계 최대시장이 중국이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회장의 재테크가 화제다. 작년 말 이래 아모레퍼시픽의 시가총액이 2배가 늘었다. 중국사업과 면세점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이 2분기에만 69%가 늘었다. 중국의 2013년 해외출국관광객수는 9,819만명으로 18% 증가했고 인당소비금액은 1,287 달러로 27% 증가했다. 작년 한해 한국에 온 중국관광객은 432만명으로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인당소비금액도 2,27..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