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유망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병서 칼럼] 車·환경·정보 `리코노믹스 유망주` 집권한 지 4개월이 겨우 지난 리커창 총리가 이끄는 중국 경제가 상반기 7%대 성장을 하자 경착륙과 위기론이 언론에 쉴 새 없이 오르내린다. 미국계 투자은행(IB)에서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4%대로 떨어지는 `슈퍼베어시장`으로 추락할 가능성 있다는 보고서를 낸 이후 파이낸셜타임스(FT) 논설위원 마틴 울프도 중국 경제 불안은 이제 시작이고 성장률이 3%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이 위험한지는 세계 최고 기업들이 중국에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된다. 언론은 위험하다는데 미국ㆍ유럽 등 포천 500대 기업은 중국 진출 러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 최고 기업 삼성전자도 중국 시안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 2011년 이후 중국 한국 미국 성장률을 보면 중국은 9%대에서 7%대 중반으로 떨어졌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